본문 바로가기
리뷰

[프롬유 샤워핸들] 아기욕조 이후 돌아기 목욕 추천 아이템

by 로비남매 2022. 3. 31.
반응형

[프롬유 샤워 핸들 시즌2] 아기욕조 이후 돌아기 목욕 추천 아이템

신생아 때부터 쓰던 아기 욕조를 졸업하고 조금 더 큰 아기 욕조로 갈아타야 하는지 그냥 집에 있는 어른 욕조에서 목욕을 시켜야 하는지 매우 고민이 많았다. 조리원에서 받은 신생아 욕조는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아기가 너무 커져서 욕조가 작아진 느낌이었다. 이제 정말 갈아타야 할 때!라고 생각했는데 프롬유 샤워 핸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주 가던 핫딜 카페에서 종종 보였던 샤워 핸들이다. 처음 봤을 땐 저런게 있었네 하고 신기했었는데 막상 욕조를 갈아타야 할 시기가 되니 조금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신생아 욕조 이후에 갈아탈 수 있는 욕조로는 대표적인 것들이 오플라 아기욕조, 허그붕붕 유아욕조, 베베캐슬 욕조, 말랑하니 욕조, 버드시아 욕조, 스토케 욕조, 아이팜 욕조 등이 있었지만 제품의 실물을 확인하고 사기를 포기했다. 그 이유는 부피가 어마어마하게 컸기 때문이다.
 
저 욕조들 중 오플라 욕조를 실제로 보고 우리집 욕실에 저것을 두개는 놓지 못하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쌍둥이 아기를 키우기 때문에 동시에 두 아이를 씻기려면 아기 욕조 두개가 필요하다.
 

프롬유 샤워핸들 시즌2를 구입하다

결국 프롬유 샤워핸들 시즌2로 구입을 결정했다. 마침 내가 제품을 구입하려고 할 때 시즌2 신상품이 나오던 때라 새로 나온 제품으로 택하였다. 구버전과 가장 큰 차이점은 기저귀를 달 수 있는 클립이 제거되어 아기 입장에서 좀 더 매끄럽고 편하게 핸들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아기 7개월이 되던 때부터 샤워 핸들을 사용 했던 것 같다. 7개월부터 15개월까지 약 9~10개월 정도 사용하고 그 이후엔 사이즈가 맞지 않아 사용하지 못했다. 처음 사용할 땐 아기들 개월 수가 어려 서있다기보다는 매달려 있는 느낌이었지만 그래서인지 아기들이 너무 좋아했다. 욕조에서 목욕할 때에는 물도 받아야 하고 치워야 하고 등등 일거리가 많았는데 샤워 핸들을 사용하니 샤워기로 뿌려주면 되기 때문에 목욕 시간이 짧아지고 엄마 입장에서도 손이 덜 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단점은 부피가 크다는 것이다. 어쨌든 목욕탕에 보관해야 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욕실 한 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기에 존재감이 좀 있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아기욕조들도 엄청 부피가 크기 때문에 이 점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프롬유 샤워핸들은 목욕 시에만 사용할까?

나는 거의 목욕시에만 사용하긴 했지만,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아기 엉덩이 씻길 때에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다. 돌 이후 아기는 무게가 무거워져서 아기 목욕뿐 아니라 엉덩이 씻길 때에도 잘못하면 손목에 무리가 올 수 있는데, 아기가 큰일 본 후에 엉덩이를 닦아 줄 때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다. 아기 비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아이템인 것 같다.

 
 
프롬유 샤워핸들

 

지인들에게 추천해 줄 만한 강추 육아템

아기를 육아하는 데에 효자 육아 템이 정말 중요한데 좋은 아이템을 이용할수록 엄마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기 욕조 이후에 돌아기 목욕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한다. 가격대도 나쁘지 않아서 돌 전후 아기에게 선물용으로 줘도 좋은 효자 템이다. 이제 우리 집 아기는 샤워 핸들을 쓰기에 너무 커버려서 처분했지만 샤워 핸들에서 목욕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혹시 이 제품을 사용하거나 사용 예정이라면 예쁜 사진을 많이 찍어두시는 것도 덤으로 추천한다. 

반응형

댓글